대운 세운 보는 법 — 10년 운과 한 해 운, 진짜 어떻게 읽을까 (순행·역행·적용)
대운 세운 보는 법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10년 단위 대운의 순행·역행과 시작 나이, 한 해 세운의 간지, 그리고 용신을 기준으로 둘을 겹쳐 읽는 실전 방법까지 쉽게 설명합니다.
신강·신약, 용신, 십이운성, 신살, 대운·세운 등 기초를 넘어선 한 단계 깊은 명리 이론을 다룹니다.
대운 세운 보는 법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10년 단위 대운의 순행·역행과 시작 나이, 한 해 세운의 간지, 그리고 용신을 기준으로 둘을 겹쳐 읽는 실전 방법까지 쉽게 설명합니다.
드라마나 점집에서 한 번쯤 들어봤을 말들이 있다. “역마살이 끼었네”, “도화살이 있구먼.” 이런 게 바로 신살(神煞)이다. 사주의 특정 글자 조합에 붙는 일종의 ‘별칭·태그’ 같은 것인데, 워낙 자극적으로 쓰이다 보니 오해도 많다. 오늘은 대표적인 신살 셋을 의심 많은 눈으로 정리한다. ‘살(煞)’이라는 말에 겁먹지 말자 먼저 짚을 게 있다. ‘살(煞)’이라는 글자 때문에 무조건 나쁜 것으로 여기기 쉬운데, 현대…
이번엔 조금 색다른 도구다. 십이운성(十二運星) — 일간이 각 지지를 만났을 때 거치는 ‘생애 열두 단계’를 본다. 사람이 태어나 자라고 전성기를 맞고 늙어 사라지듯, 기운에도 흥망성쇠의 사이클이 있다는 발상이다. 기운의 일생, 열두 단계 모든 생명은 봄에 태어나 여름에 자라고 가을에 영글어 겨울에 갈무리된다. 십이운성은 이 흐름을 사람의 일생에 빗대 열두 단계로 나눈 것이다. 단계 이름만 봐도…
앞 글에서 신강·신약, 즉 일간의 힘 세기를 봤다. 그럼 이제 진짜 핵심 질문이다. “그래서 이 사람에게 뭐가 필요한데?” 그 답이 바로 용신(用神)이다. 명리 상담의 8할이 사실 이 용신을 찾는 작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주에서 가장 중요한 한 글자라 불리는 이유다. 용신 = 나에게 가장 필요한 기운 용신은 글자 그대로 ‘쓸 용(用)’ + ‘신(神, 여기선 기운)’,…
용신 찾는 법을 억부·조후·통관 세 가지 관점으로 정리했다. 신강·신약 판단부터 계절 온도, 충돌 중재까지 따라 하며 내 사주에 필요한 기운을 직접 가늠해 보자.
십성까지 끝냈으니, 이제 사주를 ‘읽는’ 단계로 들어간다. 그 첫 관문이 신강(身强)·신약(身弱)이다. 사주 상담에서 가장 먼저 듣는 말이기도 하다. “이 사주는 신강하네요”, “좀 신약합니다.” 그런데 이 말을 듣고 지레 겁먹는 사람이 많다 — 신약이라니 몸이 약한 건가? 결론부터 말하면, 전혀 그런 뜻이 아니다. 신강·신약은 ‘일간의 힘 세기’일 뿐이다 신강·신약은 나(일간)의 기운이 강한가, 약한가를 가리키는 말이다. 건강·재물·성공…
신강 신약 보는 법을 처음부터 정리했다. 월령·뿌리·세력으로 일간의 힘을 가늠하는 기준과 흔한 오해, 실전 적용까지 한 번에 짚는다.
지금까지 배운 건 전부 ‘타고난 사주(원국)’ 이야기였다. 그런데 사람들이 정작 가장 궁금해하는 건 이거다. “그래서 언제 풀려요?” 사주를 시간 축으로 읽어 그 답에 다가가는 도구가 바로 대운(大運)과 세운(歲運)이다. 원국이 ‘타고난 지도’라면, 대운·세운은 ‘지금 내가 지나는 길의 날씨’에 해당한다. 원국은 고정, 운은 흐른다 핵심 구도부터 잡자. 태어난 순간 정해진 여덟 글자(원국)는 평생 바뀌지 않는다. 대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