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사주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모았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명리학 글과 용어사전에서 다룹니다.
Q사주, 정말 맞나요? 믿어야 하나요?
이 사이트의 입장은 분명합니다 — “믿어라”가 아니라 “알고 판단하라”입니다. 사주는 미래를 못 박는 예언이 아니라, 타고난 기질과 삶의 무게중심을 분류해 보는 일종의 해석 틀에 가깝습니다. 맞고 틀리고를 떠나, 자기 객관화의 언어로 쓰면 충분히 쓸모가 있다는 게 저희가 검증하며 내린 결론입니다.
Q태어난 시간을 모르면 사주를 못 보나요?
시간을 모르면 ‘시주(時柱)’ 한 기둥만 비워두고 나머지 세 기둥(연·월·일)으로 봅니다. 일간·월지 같은 핵심은 시간 없이도 나오기 때문에 큰 틀의 해석은 가능합니다. 다만 정밀한 해석에는 시간이 중요하니, 가능하면 출생 시각을 확인해 보세요. 계산기에서 ‘시간 모름’ 옵션을 쓰면 됩니다.
Q양력으로 봐야 하나요, 음력으로 봐야 하나요?
사주는 양력·음력 자체보다 절기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저희 계산기는 양력 생년월일을 넣으면 내부에서 절기를 적용해 자동으로 맞춥니다. 음력 생일만 안다면 먼저 양력으로 변환해 입력하세요.
Q계산기 결과가 다른 만세력과 조금 다르게 나와요.
대부분 일치하지만, 절기가 바뀌는 날(입춘 등)에 태어났거나 자시(밤 11시 30분 전후) 경계에 걸린 경우 몇 분 차이로 글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진태양시(실제 태양시) 보정 여부에 따라서도 차이가 납니다. 경계에 걸린 출생이라면 결과를 보수적으로 참고하세요.
Q띠(연도)랑 사주는 같은 건가요?
다릅니다. 띠는 사주 여덟 글자 중 ‘연지’ 하나(8분의 1)일 뿐이에요. “올해 무슨 띠라 운세가 어떻다”는 띠 점과, 여덟 글자를 모두 보는 사주는 출발부터 다른 이야기입니다. 진짜 중요한 건 태어난 달(월지)이 만드는 계절·온도입니다.
Q일간(일주)만 보면 제 성격을 알 수 있나요?
일간은 ‘출발점’이지 ‘결론’이 아닙니다. 같은 갑목이라도 어느 계절에, 어떤 글자들과 함께 있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풀립니다. 인터넷의 “○○일간 성격” 글이 어쩐지 안 맞는다면, 나머지 일곱 글자를 빼고 한 글자만 봤기 때문이에요.
Q사주에 충·공망·신살 같은 게 있으면 나쁜 건가요?
아닙니다. 충은 변화·동력이 되기도 하고, 공망은 비움이 어울리는 영역에선 오히려 유리합니다. 신살(역마·도화 등)도 저주가 아니라 ‘성향의 방향 표지’예요. 명리는 어떤 글자도 무조건 좋다/나쁘다로 보지 않고, 전체 균형 속에서 판단합니다. 겁주는 풀이는 거르셔도 됩니다.
Q무료 계산기에 입력한 생년월일은 저장되나요?
아니요. 입력한 출생 정보는 이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며, 서버로 전송·저장되지 않습니다. 페이지를 닫으면 사라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참고하세요.
Q명리학을 혼자 공부하려면 어떤 순서로 보면 되나요?
권장 순서는 이렇습니다: ① 음양오행 → ② 천간·지지 → ③ 지장간 → ④ 합·충 → ⑤ 십성 → ⑥ 신강·신약·용신 → ⑦ 사례 풀이. 사주 기초 카테고리부터 순서대로 읽으시면 됩니다.
Q사주로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나요?
정확한 ‘예언’은 어렵고, 저희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사주는 ‘이 시기엔 이런 기운이 강하니 이렇게 대응하면 좋겠다’는 경향과 전략에 가깝습니다. 비유하자면 일기예보예요 — 비 올 확률이 높다고 외출이 금지되진 않지만, 우산을 챙기면 덜 젖습니다.
Q이 사이트는 유료 상담도 하나요?
현재는 유료 상담 없이, 명리학을 쉽게 풀어 공유하는 콘텐츠와 무료 사주 계산기를 운영합니다. 콘텐츠 오류 제보나 제휴 등 문의는 문의하기로 보내주세요.
※ 본 FAQ는 명리학 입문을 돕기 위한 참고·교양용 안내이며, 단정적인 예언이나 의료·재정·법률적 조언이 아닙니다.